강원도
강원도에 실린 곳은 대부분 산 위에 있습니다. 오대산에는 상원사와 적멸보궁이 자리 잡았고 설악산 자락에는 봉정암이 있습니다. 태백산 꼭대기에는 하늘에 제사 지내던 천제단이 남아 있습니다. 대관령의 성황사와 산신각처럼 마을이 산신을 모셔 온 자리도 함께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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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곳지도에서 열기

이 테마의 장소
사찰오대산 월정사
창건자가 문수보살을 친견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한 자리에서 시작된, 조계종 제4교구 본사입니다.
사찰설악산 신흥사
이름이 세 번 바뀌었고, 그때마다 자리도 함께 옮긴 절입니다.
사찰낙산사
네 차례 불에 타고 그때마다 다시 세워졌으며, 2005년 산불로는 보물이던 동종까지 잃은 절입니다.
사찰설악산 백담사
청봉에서 절까지 물굽이를 세어 백 개가 나온 자리에 세우고 그 수를 이름으로 삼은 절입니다.
사찰정암사
- 액막이
자장이 부처의 두골과 어금니, 사리 백 과를 모셨다고 전하는 적멸보궁으로, 국보 수마노탑이 그 뒤편에 서 있습니다.
사찰홍련암
- 소원 성취
의상이 관음보살을 만났다고 전하는 자리에 세운 암자로, 법당 마루 밑으로 바닷물이 드나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찰상원사
- 건강
705년에 문을 연 오대산의 절로, 세조가 문수동자를 만나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오대산 문수 신앙의 중심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사찰오봉산 청평사
아들이 아버지의 절을 고쳐 지으며 산 이름까지 바꾼, 고려 정원이 남아 있는 절입니다.
사찰봉정암
- 액막이
설악산 소청봉에 있는 암자로, 자장이 모셔 온 진신사리를 봉안했다고 전하는 5대 적멸보궁의 하나입니다.
사찰치악산 구룡사
아홉 마리 용이 살던 못을 부적 한 장으로 말렸다는 창건 설화를 가진 절입니다.
영산태백산 천제단
- 기타
산 정상에 돌을 쌓아 만든 하늘 제사의 단으로, 해마다 개천절에 천제를 올리며 신라 때부터 나라의 제사가 있던 곳입니다.
사찰태백산 망경사
문수보살 석상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찾아와 그 석상을 모시려 지은 절입니다.
사찰치악산 상원사
꿩이 종을 세 번 울려 은혜를 갚았다는 이야기로 산 이름을 바꾼 절입니다.
사찰오대산 중대 적멸보궁
- 액막이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신 자리여서 법당 안에 불상을 두지 않는, 오대산 중대의 보궁입니다.
신사·사당해신당
- 액막이
바다에 빠져 죽은 처녀의 원한을 풀기 위해 세운 서낭당으로, 나무로 깎은 남근을 제물로 올려 왔습니다.
신사·사당대관령 성황사와 산신각
- 건강
- 액막이
대관령 마루의 산신당으로, 농사와 질병과 가뭄과 길 위의 안전을 주재하는 산신에게 제를 올리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