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암
낙산사 홍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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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의상이 관음보살을 만났다고 전하는 자리에 세운 암자로, 법당 마루 밑으로 바닷물이 드나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
- 모시는 신
- 관음보살(觀音菩薩) · 의상(義湘, 625~702)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홍련암은 낙산사에 딸린 암자입니다. 672년 의상이 관음보살의 진신을 친견하고 대나무가 솟은 자리에 지었다고 전합니다. 이름은 이레 동안 기도한 끝에 바다 위로 붉은 연꽃이 솟고 그 가운데 관음보살이 나타났다는 이야기에서 왔습니다. 법당은 마루 밑으로 바닷물이 드나드는 것이 보이도록 지어졌습니다.
유래와 역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홍련암을 672년(문무왕 12) 의상이 관음보살의 진신을 친견하고 대나무가 솟은 곳에 지은 불전이라고 적습니다.
파랑새를 따라간 의상이 석굴 앞에서 이레 동안 기도하자 바다 위에 붉은 연꽃이 솟았고, 그 가운데 관음보살이 나타났으므로 암자 이름을 홍련암이라 했다고 전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에 속한 낙산사의 부속 암자입니다.
이곳에서 비는 소원
붉은 연꽃 위의 관음
이레 동안 기도하자 바다 위에 홍련이 솟고 그 가운데 관음보살이 나타났다고 전합니다. 암자의 이름이 여기서 왔습니다.
민간 전승마루 밑의 바다
법당은 마루 밑으로 출렁이는 바닷물이 보이도록 지어졌습니다.
기록된 역사3대 관음 기도처
남해 보리암, 강화 보문사와 함께 꼽힙니다.
기록된 역사
홍련암은 관음을 만난 자리에 세운 암자이고, 사람들이 찾아오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남해 보리암, 강화 보문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 기도처로 꼽힙니다. 정성껏 빌면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말이 이 세 곳을 따라다니는데, 이는 오래 전해 온 말이지 절이 내건 약속은 아닙니다.
법당 마루 밑으로 바닷물이 드나드는 것을 볼 수 있게 지은 구조가 이 암자를 다른 곳과 가르는 특징입니다.
설명과 근거 수준 4
- The Encyclopedia of Korean Culture records Hongryeonam as built in 672, the twelfth year of King Munmu, by Uisang, and as a hermitage of Naksansa in the third diocese of the Jogye Order. 기록된 역사
- Uisang is said to have followed a blue bird and prayed seven days before a sea cave, whereupon a red lotus rose from the water with Avalokiteśvara at its centre; the hermitage is named for it. 민간 전승
- The hall is built so that the seawater can be seen moving beneath its floor. 기록된 역사
- It is counted with Boriam in Namhae and Bomunsa on Ganghwa among the three great Avalokiteśvara prayer sites of Korea. 기록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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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낙산 홍련암(洛山 紅蓮庵)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Academy of Korean Studies (확인일 2026-08-10)
- 금산 보리암(錦山 菩提庵) — 3대 관음 기도처 — Academy of Korean Studies (확인일 2026-08-10)
최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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