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당

신사·사당 · 강원도

AI의 도움을 받아 조사하고 번역했습니다. 모든 설명에 출처를 달았지만 오류가 남을 수 있으니, 개방 시간·요금·폐쇄 여부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소개

한 줄 요약

바다에 빠져 죽은 처녀의 원한을 풀기 위해 세운 서낭당으로, 나무로 깎은 남근을 제물로 올려 왔습니다.

A watercolour of a small wooden shrine on a rocky headland above the sea, with a sea-stack rock offshore.
AI로 생성한 그림
Illustration: Power Spot Map (Z-Image-Turbo)

기본 정보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 갈남리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해신당은 삼척시 원덕읍 갈남2리 신남에 있는 서낭당입니다. 옛날 이곳에 서로 사랑하는 처녀와 총각이 살았는데, 어느 날 처녀는 미역을 따기 위해 총각의 배를 타고 미역이 많이 붙은 바위로 갔다가, 총각이 돌아온 사이 갑자기 바다에 풍랑이 일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처녀가 살려고 애쓰다 죽은 바위라 하여 애바위라고 불렀습니다. 이 일이 있은 뒤 마을에는 바다에 흉년이 들어 고기가 잡히지 않았고, 조업하려고 배가 바다에 나가면 전복되어 인명 피해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한 노인의 꿈에 죽은 처녀가 나타나 자기가 처녀로 죽었기 때문에 억울하니 원한을 풀어달라고 부탁하였고, 사람들은 죽은 처녀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하여 서낭당을 짓고 제를 지냈으며 한을 풀어주기 위하여 나무로 깎은 남근을 제물로 바쳤습니다. 신남의 서낭제는 정월 대보름날과 시월의 첫 오일에 지냅니다.

유래와 역사

옛날 이곳에 서로 사랑하는 처녀와 총각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처녀는 미역을 따기 위해 총각의 배를 타고 미역이 많이 붙은 바위로 갔는데, 총각이 돌아온 사이 갑자기 바다에 풍랑이 일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처녀가 살려고 애쓰다 죽은 바위라 하여 애바위라고 불렀습니다.

이 일이 있은 뒤 마을에는 바다에 흉년이 들어 고기가 잡히지 않았고, 조업하려고 배가 바다에 나가면 전복되어 인명 피해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한 노인의 꿈에 죽은 처녀가 나타나, 자기가 처녀로 죽었기 때문에 억울하니 원한을 풀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죽은 처녀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하여 서낭당을 짓고 제를 지냈으며, 한을 풀어주기 위하여 나무로 깎은 남근을 제물로 바쳤습니다.

신남의 서낭제는 정월 대보름날과 시월의 첫 오일에 지냅니다. 제사를 오일에 모시는 이유는 처녀의 기가 세다고 하여 가장 기가 센 말날로 잡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비는 소원

  • 유래

    애바위

    마을 사람들은 처녀가 살려고 애쓰다 죽은 바위라 하여 애바위라고 불렀습니다.

    민간 전승
  • 파워스폿액막이

    고기가 잡히지 않은 뒤

    처녀가 죽은 뒤 고기가 잡히지 않고 배가 전복되는 일이 이어지자, 마을은 서낭당을 짓고 제를 지냈습니다.

    민간 전승
  • 여기서 사람들이 하는 것

    가장 기가 센 날

    제사를 시월 첫 오일에 모시는 이유는 처녀의 기가 세다고 하여 가장 기가 센 말날로 잡은 것이라고 합니다.

    민간 전승

이 당은 한 사람의 죽음에 대한 답으로 세워졌습니다. 미역을 따러 갔던 처녀가 풍랑에 빠져 죽었고, 그 뒤로 고기가 잡히지 않고 배가 뒤집혔습니다. 노인의 꿈에 나타난 처녀가 원한을 풀어달라고 했고, 마을은 당을 짓고 제를 올렸습니다. 바다에서 안전해지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죽은 사람의 억울함을 다루기 위한 조치가 먼저였습니다.

올린 제물은 나무로 깎은 남근입니다. 처녀로 죽어 억울하다는 말에 대한 응답이 그 형태였다고 기록은 적습니다. 지금도 서낭당에는 그렇게 깎은 것들이 걸려 있습니다.

제삿날에도 판단이 들어 있습니다. 시월의 첫 오일에 지내는 이유는 처녀의 기가 세다고 하여 가장 기가 센 말날로 잡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힘을 어느 정도로 보느냐가 달력 위의 날짜를 정한 셈입니다.

바위에도 이름이 붙었습니다. 살려고 애쓰다 죽은 바위라 하여 애바위입니다. 이 사이트에는 사라진 것을 이름으로 붙든 자리들이 있는데, 여기서는 사라진 사람의 마지막 순간이 지명이 되었습니다.

설명과 근거 수준 2
  • The shrine was built after a young woman drowned at the rock called Aebawi and the village’s fishing failed, following her appearance in an old man’s dream. 민간 전승
  • The rite is held at the first full moon and on the first horse day of the tenth month, the horse day chosen because her spirit was held to be strong. 민간 전승

관련 가이드

출처

  1. 해신당(海神堂)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확인일 2026-08-16)

최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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