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慈藏, 590~658)
당에서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셔 왔다고 전하는 신라의 승려입니다.
636년에 당으로 건너간 신라의 승려입니다. 오대산 태화지 가에서 문수보살로부터 불정골과 치아 사리 등을 받아 645년에 돌아왔다고 전합니다. 불상을 두지 않고 사리 자체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한국의 적멸보궁은 모두 그에게서 비롯되었다고 하며, 오대산 중대의 보궁도 그 가운데 하나로 그 아래에 정골을 봉안했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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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마의 장소
사찰통도사
- 액막이
5대 적멸보궁의 첫째로 꼽히는 절로, 대웅전에 불상을 두지 않고 뒤편 금강계단의 사리를 향해 서 있습니다.
사찰마곡사
자장이 창건했다고 전하는 태화산의 천년 고찰로, 대광보전과 대웅보전이 비탈을 따라 겹쳐 서 있습니다.
사찰오대산 월정사
창건자가 문수보살을 친견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한 자리에서 시작된, 조계종 제4교구 본사입니다.
사찰설악산 신흥사
이름이 세 번 바뀌었고, 그때마다 자리도 함께 옮긴 절입니다.
사찰설악산 백담사
청봉에서 절까지 물굽이를 세어 백 개가 나온 자리에 세우고 그 수를 이름으로 삼은 절입니다.
사찰정암사
- 액막이
자장이 부처의 두골과 어금니, 사리 백 과를 모셨다고 전하는 적멸보궁으로, 국보 수마노탑이 그 뒤편에 서 있습니다.
사찰봉정암
- 액막이
설악산 소청봉에 있는 암자로, 자장이 모셔 온 진신사리를 봉안했다고 전하는 5대 적멸보궁의 하나입니다.
사찰태백산 망경사
문수보살 석상이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찾아와 그 석상을 모시려 지은 절입니다.
사찰오대산 중대 적멸보궁
- 액막이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신 자리여서 법당 안에 불상을 두지 않는, 오대산 중대의 보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