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월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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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창건자가 문수보살을 친견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한 자리에서 시작된, 조계종 제4교구 본사입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 모시는 신
- 자장(慈藏, 590~658) · 문수보살(文殊菩薩)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오대산 월정사는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절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의 본사입니다. 643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했습니다. 창건 당시 자장율사는 임시로 초암을 얽어 머물면서 문수보살의 진신을 친견하고자 하였으나, 그가 머물던 사흘 동안 음산한 날씨가 계속되어 뜻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1307년 화재로 전소된 것을 이일이 중창했고, 1833년에 다시 화재로 전소된 것을 1844년에 영담과 정암 등이 중건했습니다. 1·4후퇴 당시에는 작전상의 이유로 아군에 의하여 칠불보전을 비롯한 10여 동의 건물이 전소되었습니다. 1964년 탄허가 법당인 적광전을 중창한 뒤 만화가 꾸준히 중건해 현재에 이릅니다. 팔각 구층석탑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으며, 높이는 15.2미터입니다.
유래와 역사
월정사는 643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했습니다. 창건 당시 자장율사는 임시로 초암을 얽어 머물면서 문수보살의 진신을 친견하고자 하였으나, 그가 머물던 사흘 동안 음산한 날씨가 계속되어 뜻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1307년 화재로 전소된 것을 이일이 중창했고, 1833년에 다시 화재로 전소된 것을 1844년에 영담과 정암 등이 중건했습니다.
1·4후퇴 당시 작전상의 이유로 아군에 의하여 칠불보전을 비롯한 10여 동의 건물이 전소되었습니다.
1964년 탄허가 법당인 적광전을 중창한 뒤, 만화가 꾸준히 중건해 현재에 이릅니다.
이곳에서 비는 소원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자장율사는 초암을 얽어 머물며 문수보살의 진신을 친견하고자 하였으나, 사흘 동안 음산한 날씨가 계속되어 뜻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민간 전승아군에 의한 전소
1·4후퇴 당시 작전상의 이유로 아군에 의하여 칠불보전을 비롯한 10여 동의 건물이 전소되었습니다.
기록된 역사국보 팔각 구층석탑
높이 15.2미터의 팔각 구층석탑이 국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기록된 역사
이 절의 창건 기록은 이룬 일이 아니라 이루지 못한 일을 적어 두었습니다. 자장율사는 초암을 얽어 머물며 문수보살의 진신을 친견하려 했고, 사흘 동안 날씨가 궂어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사이트의 창건담은 대개 무엇을 보았거나 무엇을 받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는 보지 못한 채로 절이 남았습니다.
불에 탄 기록은 세 번입니다. 1307년, 1833년, 그리고 1·4후퇴 때입니다. 강원의 절들은 이 대목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어서, 같은 강원의 신흥사도 낙산사도 백담사도 자기 내력의 큰 부분이 소실과 중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만 세 번째는 앞의 둘과 성격이 다릅니다. 작전상의 이유로 아군에 의하여 전소되었다고 사전은 적습니다. 불을 지른 쪽이 적이 아니었다는 사실이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 서 있는 것들은 그 뒤의 일입니다. 1964년에 탄허가 적광전을 중창했고, 그 뒤로 만화가 꾸준히 중건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팔각 구층석탑만이 그 모든 화재를 건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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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대산 월정사(五臺山 月精寺)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확인일 2026-08-16)
최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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