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니누시(大国主命)
나라를 세운 신이며, 인연을 맺어 주는 신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오나무치(大己貴命)라고도 불리며, 시마네의 이즈모 대사(出雲大社)에 모셔진 신입니다. 신화에서는 스사노오의 계보를 잇고, 스쿠나히코나와 함께 나라 세우기를 이끌며 농업·어업·의약·산업의 지혜를 전했다고 합니다. 《이즈모국 풍토기》는 그를 하늘 아래 땅을 만든 큰 신이라고 적습니다. 무스비, 곧 인연을 맺는 일과 널리 연결되어, 그를 모시는 신사에서는 연인 사이만이 아니라 온갖 인연에 대해 그 믿음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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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마의 장소
신사아카사카 히카와 신사
- 가정
- 연애
- 재물운
951년에 창건한 미나토구의 신사로, 에도 시대의 건물이 지진과 전쟁을 모두 견뎌 냈고, 액막이와 인연 맺기로 알려져 있으며, 그 둘의 이유를 신사가 직접 밝힙니다.
신사오쿠니타마 신사
- 재물운
- 액막이
- 인연 맺기
후추에 있는 옛 무사시국의 총사로, 신사 전승의 창건은 111년이고, 모시는 신은 이즈모의 오쿠니누시와 같은 신입니다.
신사무사시 미타케 신사
- 액막이
오메 위쪽 산에 있는 신사로, 지키는 짐승이 늑대입니다. 오래도록 도둑과 액을 물리치는 곳으로 여겨져 왔고, 지금은 개를 위한 기원을 한 해 내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