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인 조계사가 도심 한복판에 있습니다. 인왕산 바위 비탈에는 무속의 국사당이, 종로에는 임진왜란 뒤에 세워진 관왕묘가 자리 잡았습니다. 불교와 무속과 관제신앙이 한 도시 안에서 저마다 제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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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곳지도에서 열기

이 테마의 장소
사찰조계사
- 학업·시험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의 총본산으로, 도심 한복판에 있으면서 수능 전날 회향하는 입시 기도를 해마다 올립니다.
사찰봉은사
- 가정
광평대군이 죽자 그 부인 신씨가 남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세운 절로, 뒤에 선종의 수사찰이 되었습니다.
사찰북한산 진관사
칠성각 벽체 안에서 태극기가 나온 절입니다.
사찰안산 봉원사
갑신정변의 주동 인물들이 개화 사상을 배운 절입니다.
사찰삼각산 흥천사
태조가 죽은 왕비의 명복을 빌기 위해 능 동쪽에 백칠십여 칸으로 세운 절입니다.
사찰삼각산 화계사
이백오십 년 사이에 두 사람의 대원군이 각각 시주한 절입니다.
사찰북한산 승가사
인도에서 당나라로 건너간 승려의 초상을 돌에 새겨 모신 절입니다.
신사·사당남이장군 사당
- 건강
- 액막이
스물일곱에 모함으로 참수된 장군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세운 사당입니다.
신사·사당인왕산 국사당
- 자녀·순산
- 건강
- 액막이
남산에 있다가 1925년 일제의 압력으로 인왕산 기슭에 옮겨 온 굿당으로, 지금도 한 해 백여 차례 굿이 열립니다.
사찰도선사
- 소원 성취
도선이 862년에 창건하고 바위를 갈라 새겼다는 마애관음보살상이 있으며, 영험이 있다 하여 축수객이 끊이지 않는 절입니다.
신사·사당동관왕묘
- 액막이
임진왜란 뒤 관우를 모시려 세운 사당으로, 서울의 네 관왕묘 가운데 유일하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