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국사당
국사당 · 선바위
AI의 도움을 받아 조사하고 번역했습니다. 모든 설명에 출처를 달았지만 오류가 남을 수 있으니, 개방 시간·요금·폐쇄 여부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소개
한 줄 요약
남산에 있다가 1925년 일제의 압력으로 인왕산 기슭에 옮겨 온 굿당으로, 지금도 한 해 백여 차례 굿이 열립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서울 종로구 통일로18가길 20 (무악동)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국사당은 무속의 여러 신을 모신 신당입니다. 원래 남산 꼭대기에 있었으나, 일제가 그 아래에 조선신궁을 지으면서 국사당이 더 높은 곳에 있는 것을 문제 삼아 1925년 지금 자리로 옮기게 했습니다. 옮길 곳으로 인왕산 기슭을 고른 것은 태조와 무학대사가 기도하던 자리로 전해지기 때문이고, 국사당이라는 이름도 무학대사를 모신 데서 왔다고 합니다. 바로 옆의 선바위와 함께 오랫동안 신앙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유래와 역사
국사당은 무학대사를 비롯한 여러 신을 모신 무속 신당으로, 1973년 7월 16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원래 자리는 남산 꼭대기였습니다.
일제가 남산 기슭에 신사인 조선신궁을 세우면서, 그보다 높은 곳에 국사당이 있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옮기도록 강요했고, 1925년 지금의 인왕산 기슭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전할 곳으로 이곳을 고른 까닭은 태조와 무학대사가 기도하던 자리로 전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당에 걸린 무신도 21점과 명두 7점 등 28점은 따로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무신도 가운데 12점은 조선 말기에 한 사람이 비단에 그린 것입니다.
이곳에서 비는 소원
1925년, 남산에서 옮겨 오다
일제가 남산 기슭에 조선신궁을 지으면서, 그보다 높은 곳에 국사당이 있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이전을 강요했습니다.
기록된 역사한 해 백여 차례의 굿
경사굿, 병굿과 우환굿, 진오기굿의 세 가지로 나뉘며 평균 100여 회가 치러집니다.
지역 관습선바위
자식을 바라는 사람들이 찾아온 바위로, 작은 돌을 문질러 붙인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민간 전승
이곳에서 하는 일은 굿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국사당의 굿을 경사굿, 병굿과 우환굿, 진오기굿의 세 가지로 나누고, 한 해 평균 100여 회가 치러진다고 적습니다. 병굿과 우환굿은 병과 집안의 걱정을 다루는 굿이니, 건강과 액막이가 이곳과 연결되는 근거는 전해 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벌어지는 일입니다. 진오기굿은 죽은 이를 보내는 굿으로, 기원의 종류라기보다 이곳이 어떤 자리인지를 알려 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바로 옆의 선바위는 자식을 바라는 사람들이 오래 찾아온 바위입니다. 바위 표면에는 작은 돌을 문질러 붙인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국사당이 옆으로 옮겨 온 뒤로 선바위 신앙은 무속과 더 가까워졌다고 전합니다.
설명과 근거 수준 5
- Guksadang stood on the summit of Namsan until 1925, when the colonial authorities, having built the Chōsen Jingū on the slope below, objected to it standing higher and forced it to move to Inwangsan. 기록된 역사
- It was designated National Folklore Cultural Heritage on 16 July 1973; its twenty-one shamanic paintings and seven bronze mirrors carry a separate designation. 기록된 역사
- The Encyclopedia of Korean Culture records three kinds of gut performed here — celebration, illness and household trouble, and rites for the dead — averaging about a hundred a year. 지역 관습
- The Inwangsan site is said to be where Taejo and the monk Muhak prayed, and the name Guksadang is said to derive from enshrining Muhak. 민간 전승
- Seonbawi, the rock beside the shrine, has long been visited by people hoping for a child, and carries marks left by rubbing small stones against it. 민간 전승
가기 전에 알아둘 점
굿은 구경거리가 아니라 의뢰인이 비용을 치르고 올리는 의례입니다. 굿이 진행 중일 때는 안으로 들어가거나 사진을 찍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가이드
- 무속과 굿 — 지금도 이어지는 민간신앙무당이 누구이고 굿이 무엇인지. 그리고 기도가 한창인 자리에 낯선 사람으로 들어섰을 때 어떻게 하는지.
출처
- 인왕산 국사당(仁王山國師堂)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Academy of Korean Studies (확인일 2026-08-10)
- 선바위(禪岩)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Academy of Korean Studies (확인일 2026-08-10)
최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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