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대사(無學大師, 1327~1405)
태조를 도운 승려로, 국사당에 모신 인물입니다.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걸친 승려로, 태조 이성계의 건국과 도읍 선정을 도운 인물로 기억됩니다. 인왕산 국사당에 모신 것이 이 무학대사이며, 당의 이름도 여기서 왔다고 전합니다. 1925년 남산에서 옮겨 올 때 이 자리를 고른 까닭 역시 태조와 무학대사가 기도하던 자리로 전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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