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용궁사
백운사 · 구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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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흥선대원군이 이름을 바꾼 절이며, 수령 천삼백 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구읍남로 199-1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백운산 용궁사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 백운산 자락에 있는 절로, 한국불교태고종에 속합니다. 670년에 원효가 창건하여 산 이름을 백운산, 절 이름을 백운사라 하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이 절에 머물면서 십 년 동안 기도하였으며, 1864년에 흥선대원군이 옛터에 옮겨 짓고 이름을 구담사에서 용궁사로 고쳤습니다. 절에는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는데, 높이는 20미터, 줄기둘레는 5.63미터이며 추정 수령은 약 1,300년입니다. 두 그루 중 한 나무는 할아버지나무, 다른 한 나무는 할머니나무로 부릅니다. 할아버지나무가 할머니나무 쪽으로만 가지를 뻗고 있어, 옛날에 아기를 낳지 못하는 부인들이 용궁사에 치성을 드리러 와서 용황각에 있는 약수를 마시고 할아버지나무에 기원하면 아기를 낳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느티나무는 1990년 11월 9일에 인천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유래와 역사
670년에 원효가 창건하여 산 이름을 백운산, 절 이름을 백운사라 하였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는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이 절에 머물면서 십 년 동안 기도하였습니다. 1864년에 흥선대원군이 옛터에 옮겨 짓고, 이름을 구담사에서 용궁사로 고쳤습니다.
절에는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높이는 20미터, 줄기둘레는 5.63미터이며, 추정 수령은 약 1,300년입니다. 두 그루 중 한 나무는 할아버지나무, 다른 한 나무는 할머니나무로 부릅니다.
할아버지나무가 할머니나무 쪽으로만 가지를 뻗고 있어, 옛날에 아기를 낳지 못하는 부인들이 용궁사에 치성을 드리러 와서 용황각에 있는 약수를 마시고 할아버지나무에 기원하면 아기를 낳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느티나무는 1990년 11월 9일에 인천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비는 소원
할아버지나무에 드린 기원
아기를 낳지 못하는 부인들이 용황각의 약수를 마시고 할아버지나무에 기원하면 아기를 낳았다는 전설이 전합니다.
민간 전승흥선대원군이 고친 이름
1864년에 흥선대원군이 옛터에 옮겨 짓고 이름을 구담사에서 용궁사로 고쳤습니다.
기록된 역사수령 약 1,300년의 두 그루
높이 20미터, 줄기둘레 5.63미터의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으며, 1990년 11월 9일 인천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기록된 역사
이 절의 이름은 세 번 있었습니다. 원효가 세울 때는 백운사였고, 뒤에는 구담사였으며, 1864년에 흥선대원군이 옛터에 옮겨 지으면서 용궁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 절에 머물며 십 년 동안 기도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천의 절들은 이름이 어디서 왔는지가 분명한 편입니다. 강화의 전등사는 왕비가 시주한 옥등에서, 정수사는 건물 서쪽에서 솟은 맑은 물에서, 백련사는 떨어진 흰 연꽃에서 이름을 얻었습니다. 여기서는 한 사람이 이름을 바꿨습니다.
무엇을 빌러 오는 자리였는지는 나무가 말해 줍니다. 할아버지나무가 할머니나무 쪽으로만 가지를 뻗고 있어서, 아기를 낳지 못하는 부인들이 와서 용황각의 약수를 마시고 할아버지나무에 기원했다고 전합니다. 나무가 자란 방향이 그대로 이야기가 된 셈입니다.
그 나무는 높이 20미터, 줄기둘레 5.63미터이며 수령은 약 1,300년으로 추정됩니다. 절보다 나무가 오래되었을 가능성이 기록 안에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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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백운산 용궁사(白雲山 龍宮寺)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확인일 2026-08-16)
- 용궁사 느티나무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확인일 2026-08-16)
최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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