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노미나카누시(天之御中主神)
《고사기》 첫머리에 등장하는 최초의 신입니다.
《고사기》 첫머리, 하늘의 가장 높은 곳에 처음으로 나타나는 신입니다. 그 뒤의 신화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데, 훗날의 신앙이 그를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니라 근원으로, 일본 신들의 조상으로 받든 것은 그래서이기도 합니다. 이 신을 주신으로 모시는 도쿄의 스이텐구(水天宮)는 그 신덕이 끝없이 미쳐 순산과 아이를 얻는 일에 이른다고 설명합니다. 도쿄 다이진구도 그를 창조의 세 신에 꼽으며, 자기 신사가 인연과 이어지는 이유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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