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운산 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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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한 사람의 호를 따서 이름의 한자가 바뀐 절입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길 415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등운산 고운사는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등운산에 있는 절이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입니다. 681년에 의상이 창건하여 고운사라 하였는데, 이때의 한자는 높을 고 자를 쓴 高雲寺였습니다. 그 뒤 최치원이 승려 여지와 여사와 함께 가운루와 우화루를 건립하고, 이를 기념하여 최치원의 자를 따서 고운사, 곧 외로울 고 자를 쓴 孤雲寺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1668년에는 극성과 승묵과 덕종 등이 가운루를 중수하였습니다.
유래와 역사
681년에 의상이 창건하여 고운사라 하였습니다. 이때의 한자는 높을 고 자를 쓴 高雲寺였습니다.
그 뒤 최치원이 승려 여지와 여사와 함께 가운루와 우화루를 건립하고, 이를 기념하여 최치원의 자를 따서 고운사, 곧 외로울 고 자를 쓴 孤雲寺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1668년에는 극성과 승묵과 덕종 등이 가운루를 중수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비는 소원
높을 고에서 외로울 고로
최치원이 가운루와 우화루를 건립하고 이를 기념하여 그의 자를 따서, 高雲寺이던 이름이 孤雲寺로 바뀌었습니다.
기록된 역사의상이 세운 절
681년에 의상이 창건하여 고운사라 하였습니다.
기록된 역사가운루
최치원이 승려 여지와 여사와 함께 세운 누각이며, 1668년에 극성과 승묵과 덕종 등이 중수하였습니다.
기록된 역사
이 절은 이름의 소리는 그대로 두고 한자만 바꾸었습니다. 처음에는 높을 고 자를 쓴 高雲寺였는데, 최치원이 가운루와 우화루를 세운 것을 기념하여 그의 자를 따서 외로울 고 자를 쓴 孤雲寺가 되었습니다. 절의 이름이 한 사람의 호를 담게 된 것입니다.
최치원은 경상의 여러 자리에 다른 방식으로 남아 있습니다. 영주 부석사와 부산 범어사가 인용하는 해동 화엄종 십찰의 명단이 그가 쓴 「법장화상전」에 실려 있고, 하동 쌍계사의 진감선사탑비 비문도 그가 썼습니다. 이곳에서는 글이 아니라 이름 자체가 남았습니다.
창건자는 의상입니다. 영주 부석사를 세우고 화엄종을 이 땅에 정식으로 편 그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 절에는 의상과 최치원이 각각 창건과 개명으로 겹쳐 있습니다.
가운루는 1668년에 극성과 승묵과 덕종 등이 중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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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등운산 고운사(騰雲山 孤雲寺)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확인일 2026-08-16)
최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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