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동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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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사육신과 단종의 초혼제를 지내던 자리이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비구니 강원이 있는 절입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462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계룡산 동학사는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절입니다. 1457년에 김시습이 조상치, 이축, 조려 등과 더불어 삼은단 옆에 단을 쌓아 사육신의 초혼제를 지내고, 이어서 단종의 제단을 증설하였습니다. 다음 해에 세조가 동학사에 와서 제단을 살핀 뒤, 단종을 비롯하여 정순왕후, 안평대군, 금성대군, 김종서, 황보인, 정분 등과 사육신, 그리고 세조 찬위로 원통하게 죽은 280여 명의 성명을 비단에 써서 주며 초혼제를 지내게 한 뒤 초혼각을 짓게 하였습니다. 1864년 봄에는 금강산에 있던 만화 보선이 이 절에 와서 옛 건물을 모두 헐고 건물 40칸과 초혼각 2칸을 지었으며, 초혼각은 1904년에 숙모전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현존 건물 가운데 동학강원은 운문사의 강원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비구니 강원으로 꼽힙니다.
유래와 역사
1457년에 김시습이 조상치, 이축, 조려 등과 더불어 삼은단 옆에 단을 쌓아 사육신의 초혼제를 지내고, 이어서 단종의 제단을 증설하였습니다.
다음 해에 세조가 동학사에 와서 제단을 살핀 뒤, 단종을 비롯하여 정순왕후, 안평대군, 금성대군, 김종서, 황보인, 정분 등과 사육신, 그리고 세조 찬위로 원통하게 죽은 280여 명의 성명을 비단에 써서 주며 초혼제를 지내게 한 뒤 초혼각을 짓게 하였습니다.
1864년 봄에 금강산에 있던 만화 보선이 이 절에 와서 옛 건물을 모두 헐고 건물 40칸과 초혼각 2칸을 지었습니다. 초혼각은 1904년에 숙모전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현존 건물 가운데 동학강원은 운문사의 강원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비구니 강원으로 꼽힙니다.
이곳에서 비는 소원
1457년의 초혼제
김시습이 조상치, 이축, 조려 등과 삼은단 옆에 단을 쌓아 사육신의 초혼제를 지내고, 이어서 단종의 제단을 증설하였습니다.
기록된 역사비단에 적힌 280여 명
이듬해 세조가 와서 제단을 살핀 뒤, 단종과 사육신을 비롯해 세조 찬위로 원통하게 죽은 280여 명의 성명을 비단에 써서 주며 초혼제를 지내게 하고 초혼각을 짓게 하였습니다.
기록된 역사대표적인 비구니 강원
동학강원은 운문사의 강원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비구니 강원으로 꼽힙니다.
기록된 역사
이 절에는 이름을 적는 일이 두 번 나옵니다. 한 번은 1457년, 김시습과 세 사람이 단을 쌓아 사육신을 부르고 단종의 제단을 더한 일입니다. 또 한 번은 그 이듬해, 세조가 와서 제단을 살핀 뒤 280여 명의 성명을 비단에 써서 주고 초혼제를 지내게 한 일입니다. 기록은 그 280여 명을 세조 찬위로 원통하게 죽은 사람들이라고 적습니다.
단을 쌓은 김시습은 이 사이트에 한 번 더 나옵니다. 부여의 무량사에서 말년을 보내다 세상을 떠났고, 절의 승려들이 그의 영각을 짓고 초상을 봉안했습니다. 1457년에 죽은 이들을 부른 사람이 1493년에 그곳에서 눈을 감은 셈이며, 충청의 두 페이지가 한 사람의 양쪽 끝을 붙들고 있습니다.
건물의 이름도 한 번 바뀌었습니다. 초혼각이 1904년에 숙모전이 되었습니다. 부르는 자리라는 뜻의 이름이 사모하는 자리라는 뜻의 이름으로 바뀐 것입니다.
지금 이 절이 하는 일은 가르치는 일이기도 합니다. 동학강원은 운문사의 강원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비구니 강원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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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계룡산 동학사(鷄龍山 東鶴寺)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확인일 2026-08-16)
최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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