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사
부소산 고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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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백제가 무너진 뒤 그 후예들이 세운 절로, 뒤편 벼랑에 자생하는 고란초에서 이름을 얻었습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689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고란사는 충남 부여군 부소산에 있는 절입니다. 창건에 관한 자세한 기록은 없고, 백제 때 왕들이 노닐기 위해 세운 정자였다는 설과 궁중의 내불전이었다는 설이 전합니다. 백제가 무너지면서 불탄 것을 고려시대에 백제의 후예들이 삼천궁녀를 위로하기 위해 중창했다고 하며, 뒤편 벼랑에 희귀한 고란초가 자생하기 때문에 고란사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유래와 역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창건에 관한 자세한 기록이 없다고 적으면서, 백제 때 왕들이 노닐기 위하여 건립한 정자였다는 설과 궁중의 내불전이라는 설이 전한다고 씁니다.
백제의 멸망과 함께 소실된 것을 고려시대에 백제의 후예들이 삼천궁녀를 위로하기 위해서 중창하여 고란사라 하였다고 합니다. 그 뒤 벼랑에 희귀한 고란초가 자생하기 때문에 고란사라 불리게 되었다고 사전은 적습니다.
1028년(현종 19)에 다시 세웠고, 1629년과 1797년에 고쳤으며, 1900년에는 은산사를 옮겨 지었습니다. 지금의 법당과 영종각은 1931년에 세우고 1959년에 고친 것입니다.
이곳에서 비는 소원
정자였다는 설, 내불전이었다는 설
창건에 관한 자세한 기록은 없고, 두 가지 설이 전합니다.
민간 전승고란초에서 온 이름
뒤편 벼랑에 희귀한 고란초가 자생하기 때문에 고란사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기록된 역사고란샘터
왕이 마셨다는 고란수의 샘터가 있습니다. 마시면 젊어진다는 이야기는 널리 알려져 있으나 국가 기록에는 없습니다.
민간 전승
이 절에서 사람들이 무엇을 빌었는지, 국가 기록은 말하지 않습니다. 적혀 있는 것은 무엇이 있었고 무엇이 다시 세워졌는가까지입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에는 기원의 분류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하나 있습니다. 절 옆의 고란샘 물을 마시면 삼 년씩 젊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사전이 적은 것은 「왕이 마셨다는 고란수의 고란샘터가 있고」까지이고, 마시면 어떻게 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래 전해 온 이야기이지 기록이 아닙니다.
삼천궁녀도 마찬가지로 조심해서 읽어야 합니다. 사전이 적은 것은 고려시대에 백제의 후예들이 그들을 위로하려고 절을 다시 세웠다는 것, 즉 중창의 동기입니다. 세 사람이 아니라 삼천 명이 실제로 있었다는 뜻으로 적힌 문장은 아닙니다.
설명과 근거 수준 4
- No detailed record of the founding survives; the temple is variously held to have been a pavilion for Baekje kings or the palace’s inner Buddhist hall. 민간 전승
- Burned with the fall of Baekje, it is said to have been rebuilt in the Goryeo period by the kingdom’s descendants in order to console the palace women. 민간 전승
- It came to be called Goransa because the rare goran fern grows wild on the cliff behind it. 기록된 역사
- A spring said to have been drunk from by a king stands beside the temple; the widely told belief that drinking from it makes one younger does not appear in the state record. 민간 전승
관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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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소산 고란사(扶蘇山 皐蘭寺)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Academy of Korean Studies (확인일 2026-08-12)
- 아산 이충무공 유허 — 국가유산포털 — Korea Heritage Service (확인일 2026-08-12)
최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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