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남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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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성모천왕에게 올리던 산신제가 시작된 자리로, 제사는 노고단에서 남악사로, 다시 화엄사 곁으로 옮겨 다녔습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전남 구례군 지리산
- 모시는 신
- 지리산 성모(智異山 聖母)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노고단은 지리산의 봉우리이자, 성모천왕에게 올리던 제사가 처음 열리던 자리입니다. 이름은 할미당에서 왔습니다. 제사는 고려 초까지 노고단에서 지냈고, 조선 초에 좌사리 당동의 남악사로 옮겨 1907년까지 이어졌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끊겼다가 광복 뒤 화엄사에 단을 세워 다시 지냈고, 1960년대에 구례군번영회를 중심으로 되살아났습니다.
유래와 역사
지리산남악제는 남악신, 곧 성모천왕을 봉행하는 제의입니다. 지리산을 오악의 하나인 남악이라 부른 데서 이름이 왔습니다.
제례는 고려 초까지 노고단에서 지냈고, 조선 초에 좌사리 당동의 남악사로 옮겨 1907년까지 그곳에서 행해졌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중지되었다가 광복을 맞아 화엄사에 단을 만들어 산신제를 이어 갔고, 1960년대에 구례군번영회를 중심으로 다시 부활했습니다. 1969년 화엄사 곁에 남악사를 새로 지어 이듬해 옮겼습니다.
「노고」라는 이름은 할미당에서 왔습니다.
이곳에서 비는 소원
성모천왕의 제사
남악신, 곧 성모천왕에게 올리는 제의입니다.
기록된 역사세 번 자리를 옮긴 제사
노고단에서 남악사로, 일제강점기에 끊겼다가 광복 뒤 화엄사 곁으로 옮겨 이어졌습니다.
기록된 역사「노고」라는 이름
할미당에서 온 이름입니다.
기록된 역사
이 제사가 무엇을 비는 것인지는 기록이 말하지 않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남기는 것은 누가 언제 어디서 지냈는가이고, 무엇을 청했는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에는 기원의 분류를 붙이지 않았습니다.
남는 것은 자리를 옮겨 다닌 내력입니다. 노고단에서 시작해 남악사로, 일제강점기에 한 번 끊겼다가 화엄사 곁으로. 천 년을 이어 온 제사가 어디서 지내졌는지를 따라가면 이 산의 근현대사가 함께 따라옵니다.
설명과 근거 수준 4
- The Jirisan Namak rite honours Seongmo Cheonwang, god of the southern peak, Jirisan being counted among the five sacred mountains. 기록된 역사
- The rite was held at Nogodan until early Goryeo, moved in early Joseon to Namaksa at Dangdong where it continued until 1907, was suspended under Japanese rule, and resumed after liberation at Hwaeomsa. 기록된 역사
- It was revived in the 1960s by the Gurye county association; a new Namaksa was built beside Hwaeomsa in 1969 and the rite moved there the following year. 기록된 역사
- The name Nogodan derives from Halmidang; the state record does not state what the rite asked for. 기록된 역사
관련 가이드
- 무속과 굿 — 지금도 이어지는 민간신앙무당이 누구이고 굿이 무엇인지. 그리고 기도가 한창인 자리에 낯선 사람으로 들어섰을 때 어떻게 하는지.
- 기도처와 「한 가지 소원」3대 관음 기도처, 5대 적멸보궁, 그리고 수능 앞의 갓바위.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말이 어디서 왔고 어디까지가 기록인지.
출처
- 지리산남악제(智異山南岳祭)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Academy of Korean Studies (확인일 2026-08-10)
- 지리산 성모(智異山 聖母)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Academy of Korean Studies (확인일 2026-08-10)
최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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