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북지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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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건물의 본래 이름이 상량 기록 안에 이백오십 년 넘게 남아 있다가, 해체 수리 때 드러난 절입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도장길 243
이곳은 어떤 곳인가요
팔공산 북지장사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절로, 신라 소지왕 7년인 485년에 극달화상이 세웠다고 전합니다. 사역 동쪽에 있던 대웅전이 과거 어느 시기에 불에 타 버려, 본래 극락전이던 건물을 근래까지 대웅전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2011년까지 진행된 해체 보수 결과, 조선 영조 37년인 1761년에 지장전으로 상량하였다는 기록이 발견되어 건물의 명칭을 지장전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 건물은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초 사이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구 북지장사 지장전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유래와 역사
팔공산 북지장사는 신라 소지왕 7년인 485년에 극달화상이 세웠다고 전합니다.
사역 동쪽에 있던 대웅전이 과거 어느 시기에 불에 타 버려, 본래 극락전이던 건물을 근래까지 대웅전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이 건물은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초 사이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1년까지 진행된 해체 보수 결과, 조선 영조 37년인 1761년에 지장전으로 상량하였다는 기록이 발견되어 건물의 명칭을 지장전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대구 북지장사 지장전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비는 소원
상량 기록에서 나온 이름
2011년까지의 해체 보수 결과 1761년에 지장전으로 상량하였다는 기록이 발견되어, 건물의 명칭을 지장전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기록된 역사불탄 대웅전과 대신 쓰인 건물
사역 동쪽에 있던 대웅전이 과거 어느 시기에 불에 타, 본래 극락전이던 건물을 근래까지 대웅전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기록된 역사남지장사와 짝이 되는 이름
달성군의 남지장사는 팔공산의 이 절과 서로 대칭되는 곳에 있다 하여 그렇게 불리게 되었습니다.
기록된 역사
이 절에서 바뀐 것은 건물이 아니라 이름입니다. 대웅전이 불탄 뒤로 극락전을 대웅전이라 부르며 써 왔는데, 2011년까지의 해체 보수에서 1761년에 지장전으로 상량했다는 기록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지장전으로 되돌렸습니다. 건물이 자기 이름을 이백오십 년 넘게 지붕 속에 지니고 있었던 셈입니다.
대구의 절들에는 감춰졌다가 드러나는 대목이 반복됩니다. 앞산 은적사는 왕건이 사흘 숨은 굴에서 이름을 얻었고, 파계사의 관음보살상 안에서는 임금의 도포가 나왔으며, 팔공산 부인사는 피난시켜 온 대장경판을 잃었습니다. 여기서는 이름이 감춰져 있었습니다.
이 절의 이름은 또 다른 절과 짝을 이룹니다. 달성군의 남지장사는 팔공산의 이 절과 서로 대칭되는 곳에 있다 하여 남지장사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한쪽이 북이면 다른 쪽이 남이 되는 식으로, 두 절의 이름이 서로를 필요로 합니다.
창건은 전승입니다. 485년에 극달화상이 세웠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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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팔공산 북지장사(八公山 北地藏寺)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확인일 2026-08-16)
최종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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