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나기(伊邪那岐命)

국토를 낳은 신으로, 이자나미와 짝을 이룹니다.

《고사기》와 《일본서기》에서 하늘의 신들에게 나라 만들기를 명받은 두 신 가운데 하나로, 이자나미와 함께 신들과 산과 바다를 낳았다고 전합니다. 두 신은 무스비, 곧 인연을 맺는 신으로 받들어져 왔습니다. 이 두 신을 모시는 도쿄의 이마도 신사는 인연을 맺고 생산의 기틀을 다지는 신으로 모신다는 것을, 자신이 인연의 신사인 이유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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