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명왕(不動明王)
검과 밧줄을 든 명왕으로, 호마 의식과 폭포 수행의 본존입니다.
산스크리트로 아찰라, "움직이지 않는 자"라는 뜻입니다. 불꽃을 두르고 한 손에 검, 다른 손에 밧줄을 든 명왕으로, 험상궂은 모습은 분노가 아니라 흔들리지 않는 결의로 이해됩니다. 신곤 밀교(真言密教) 수행의 중심에 있는 존재로, 그 앞에서 호마(護摩) 불 의식이 행해집니다. 나리타산 신쇼지의 도쿄 별원인 후카가와 후도도(深川不動堂)는 호마의 불꽃을 명왕의 지혜 그 자체로 설명합니다. 속세의 욕망을 뜻하는 나무막대와 공물을 태워 맑은 소원으로 끌어올린다는 것입니다. 나리타산의 본존은 구카이(空海)가 새겼다고 전해지며, 가장 잘 알려진 부적은 지닌 사람 대신 화를 받아 준다는 대신 부적입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조사했습니다. 방문 전에 공식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소개
4곳지도에서 열기

이 테마의 장소
사찰다카오산 야쿠오인
- 액막이
- 정화
도쿄 서쪽 다카오산에 744년에 세운 산사로, 본존은 이즈나 다이곤겐(大権現)이고 덴구가 재앙을 물리친다고 전해지며, 지금도 슈겐도 수행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사찰후카가와 후도도
- 액막이
- 정화
몬젠나카초에 있는 나리타산 신쇼지의 도쿄 별원으로, 후도묘오(부동명왕) 앞에서 불을 피워 올리는 고마 의식을 하루에 여러 차례 치릅니다.
사찰메구로 후도손(류센지)
- 액막이
- 정화
간토에서 가장 오래된 후도 도량으로, 808년에 열다섯 살 승려가 검과 밧줄을 든 검푸른 형상을 꿈에서 본 뒤 세워졌고, 에도를 지킨 오색 부동의 하나입니다.
자연 명소도도로키 계곡
야자와강이 깎아 만든 1km 남짓한 계곡으로, 1999년에 도쿄도 지정 명승이 되었습니다. 벼랑에서 솟은 물이 후도노타키(不動の滝)로 떨어지고 그 위에 진언종 사찰 도도로키 후도손이 있습니다. 구는 2026년 3월 24일에 산책로를 다시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