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무스비(火産霊命)
불의 신으로, 아타고 신사에 모시며 화재를 막는 신앙을 모읍니다.
호무스비는 불을 맡은 신입니다. 아타고 계열의 신사가 불의 신을 모시는 것은 불을 부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불로부터 지켜지기 위해서로, 도쿄의 아타고 신사(愛宕神社)는 바로 그 취지로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명에 따라 새 도시 에도의 방화의 신으로 세워졌습니다. 신사는 지금도 불을 막고 재해를 막는 일을 첫째 신덕으로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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